26일 MBC ‘소라와 진경’ 첫 방송
MBC ‘소라와 진경’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 등)은 8일 티저 영상을 통해 파리 패션위크라는 세계 최정상 무대에 도전한 50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의 눈물겨운 고군분투기를 공개했다.
‘소라와 진경’은 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로 다시 한번 돌아가는 과정을 담아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제1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우승자 이소라와 제2회 베스트 포즈상 수상자 홍진경, 50대에 접어든 두 사람이 파리 패션위크에 의미 있는 도전장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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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소라와 진경’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한계에 부딪히는 모습도 포착된다. 면접관 앞에서 실수를 자책하며 눈물을 보인 이소라와, 높은 힐에 비틀거리며 워킹에 어려움을 겪은 홍진경은 이번 도전에 따른 부담과 긴장감을 드러낸다.
과연 두 슈퍼모델이 한계를 넘어 파리 패션쇼 무대에 설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26일 첫 방송.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