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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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를 내주겠다며 미성년자를 유괴하려 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26일 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 3월 12일 오전 0시30분께 서울 양천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10대 B양을 유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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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경찰서는 13일 A씨를 구속하고 18일 검찰에 넘겼다. 법원은 도주,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