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쌀쌀… 일교차 유의해야
봄비가 내리는 31일 오전 경북 포항시청사 옆 산책로에서 우산을 든 시민이 걸어가고 있다. 2026.3.31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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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뒤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다.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화요일인 7일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교차도 크게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시작된 비는 6일 새벽 전라권과 경북 중북부로 확대된 데 이어 오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내리겠다. 수도권은 오전 중 비가 대부분 그치고, 그 밖의 지역도 해가 지기 전에 비가 잦아들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5∼20mm 수준으로 많지 않을 것으로 예보됐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평년(최저 1∼8도, 최고 14∼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하늘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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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기자 doorwa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