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광고 로드중
최근 건강 문제로 체중이 급격히 감소한 모습을 보였던 가수 최백호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최백호는 3일 방송한 KBS 1라디모 ‘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에 나와 건강 관련 얘기를 했다.
최백호는 “최근 건강이 안 좋았는데 회복했다. 다시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게 실없는 얘기가 아니다”고 말했다.
광고 로드중
최백호는 폐에 문제가 생기면서 15㎏이 빠졌고, 이후 2㎏이 쪘다고 했다.
그는 “치료하면서 1년 간 약을 먹었다. 약이 독해서 살이 쑥쑥 빠졌다. 2개월만에 15㎏이 빠지더라”고 말했다.
이어 “농담으로 다이어트는 하는 분들께 그 약을 가르쳐주겠다고 했다. 지금은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최백호는 나이에 대한 얘기도 했다.
광고 로드중
그러면서 “60대엔 죽음이 와닿지 않았다. 70대가 된 뒤 시간이 지나니 (나이 든 것에) 익숙해진다. 이제 어느 정도의 시간이 있구나, 라는 게 느껴지니까 생활이 정리가 된다”고 했다.
최백호는 1950년생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