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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 밴드 ‘백두산’ 원년 드러머 한춘근 별세

입력 | 2026-04-02 20:13:00



국내 헤비메탈 1세대를 대표하는 밴드 ‘백두산’의 원년 멤버인 드러머 한춘근 씨(사진)가 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 1955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난 고인은 미8군 무대에서 기타리스트로 음악을 시작한 뒤 드러머로 전향해 1986년  유현상, 김도균 등과 함께 백두산으로 데뷔했다. 백두산은 부활, 시나위 등과 함께 1980년대 한국 록의 전성기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동신병원, 발인은 3일 오후 2시.





김태언 기자 bebor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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