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뉴스1
광고 로드중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출퇴근 시간 노인 무임승차 제한을 포함한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을 마련하라고 국토교통부에 지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대중교통 무료 이용 시간대’는 출퇴근 혼잡 완화를 위한 대안 마련이므로, 국토부가 이 부분을 서로 떠넘기지 말고 일임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노인들의 대중교통 무료 이용을 출퇴근 시간에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다. 중동발(發) 에너지 위기에 따라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등이 시행되면서 한시적으로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다.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는 시행 14일 만인 이달 8일부터 홀짝제(2부제)로 강화된다.
광고 로드중
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