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거주 예비-초기 창업자 13일까지 교육생 50명 모집
대구시와 영진전문대는 13일까지 외식 창업을 지원하는 ‘키워드림 아카데미’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대구에 거주하는 외식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영진전문대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워드림 아카데미는 2022년 개설돼 창업 준비 단계부터 분야별·단계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수료생 350명 가운데 84명(약 24%)이 창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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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전문가 멘토링과 성공 사례 분석, 해외 외식 산업 신기술 탐방(3박 4일)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생들이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를 직접 살피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훈 영진전문대 호텔항공관광과 교수는 “교육생들이 글로벌 외식 트렌드와 선진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넓은 시야를 갖추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이 아카데미가 성공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