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06주년 여론조사]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여론조사 鄭 14.6%P-朴 11.4%P 차이 앞서… 보수강세 강남도 오세훈과 초접전 윤희숙과 대결선 30%P 넘게 우세… “與 많이 당선” 47.2% 안정론 무게
● 鄭-朴, 吳와 격차 두 자릿수로 벌어져
광고 로드중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적극 투표층(71.8%)에서는 여야 후보 간 격차가 더 벌어졌다. 정 전 구청장과 오 시장은 50.1% 대 28.9%였고 박 의원과 오 시장은 47.3% 대 28.0%였다.
서울 내 ‘보수 텃밭’으로 분류되는 강남 3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가 포함된 동남권에서도 정 전 구청장과 오 시장은 36.4% 대 31.0%, 박 의원과 오 시장은 32.2% 대 33.7% 등 접전이었다.
민주당 후보들과 오 시장을 제외한 다른 국민의힘 후보들과의 격차는 더욱 컸다. 정 전 구청장과 윤희숙 전 의원은 45.2% 대 14.3%였으며, 정 전 구청장과 박수민 의원은 44.4% 대 11.5%였다. 박주민 의원과 윤 전 의원은 41.6% 대 15.8%, 박주민 의원과 박수민 의원은 39.5% 대 10.8%였으며, 전 의원은 윤 전 의원과는 35.3% 대 15.1%, 박수민 의원과는 31.8% 대 12.2%로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다.
● ‘與 더 많이 당선돼야’ 47.2% vs ‘野 더 많이 당선돼야’ 29.3%
광고 로드중
오 시장의 시정 평가는 긍정 28.6%, 부정 49.0%였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50.3%, 부정 평가가 29.7%였다.
투표를 하겠다는 응답자 중 65.8%는 ‘아직 뽑을 후보를 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특히 보수층에선 63.8%, 중도층은 73.2%가 부동층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공천 내홍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광고 로드중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29~30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조사.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표본으로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8.6%.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28~29일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조사.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표본으로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9.7%.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2025년 12월 26~28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조사.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표본으로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8.7%.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28~29일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조사.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표본으로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9.7%.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2025년 12월 26~28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조사.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표본으로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8.7%.
조권형 기자 buzz@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