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06주년 여론조사]6·3지방선거 부산시장 여론조사 전재수 43.7%-박형준 27.1%… 전재수 45.3%-주진우 25.5% 후보 결정 못한 부동층 60% 육박… “정부 안정론”42.1% “견제론”33.3%
● 與 전재수, 野 후보들에 오차범위 밖 우세
응답자 범위를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한 적극 투표층으로 좁히면 전 의원과 박 시장 간의 격차가 24.1%포인트(전 의원 51.5%, 박 시장 27.4%)로 커졌다. 전 의원(45.3%)은 주 의원(25.5%)과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19.8%포인트 차로 우세했고, 적극 투표층에서의 격차는 29.1%포인트(전 의원 53.8%, 주 의원 24.7%)였다.
여당 후보로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을 가정한 양자 대결에선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었다. 이 전 위원장과 박 시장의 가상 대결에선 각각 25.7%와 29.9%, 이 전 위원장과 주 의원의 대결에선 각각 27.7%, 29.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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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할 것” 응답자 10명 중 6명이 부동층
현역인 박 시장의 시정 운영에 대해선 부정 평가(43.9%)가 긍정 평가(30.6%)보다 높았지만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 평가가 56.0%로 부정 평가(22.8%)보다 크게 앞섰다.
다만 부산시장 판세는 선거가 임박할수록 요동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방선거에서 투표를 하겠다는 응답자 중 59.6%가 ‘아직 뽑을 후보를 정하지 못했다’고 답했기 때문이다. 특히 보수층은 62.3%, 중도층은 62.4%가 아직 표심을 정하지 못한 부동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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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29~30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조사.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표본으로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8.6%.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28~29일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조사.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표본으로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9.7%.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28~29일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조사.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표본으로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9.7%.
이지운 기자 easy@donga.com
이채완 기자 chaewa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