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에서 레헤츠가 2-0 완파 여자부 사발렌카도 선샤인 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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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오픈 단식 정상에 올랐다.
신네르는 30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이르지 레헤츠카(22위·체코)와의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2-0(6-4 6-4)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신네르는 지난 2024년 이후 2년 만에 마이애미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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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연달아 진행되는 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인 BNP 파리바오픈과 마이애미오픈을 한해 동시에 석권하는 걸 ‘선샤인 더블’이라고 하는데, 신네르는 지난 16일 끝난 BNP 파리바오픈서도 우승한 바 있다.
신네르는 올해 호주오픈에선 준결승전서 탈락했지만, 선샤인 더블을 기록하며 세계 랭킹 2위의 위용을 뽐냈다.
한편 전날 막을 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에서도 선샤인 더블이 나왔다.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는 코코 고프(4위·미국)를 2-1(6-2 4-6 6-3)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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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