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미 2012년부터 졸업장, 2016년에 상세 졸업증명서…기사에도 기록 있다” “문서를 공증받아 10년 전에 공개했지만 무조건 위조되었다고 우기면 되는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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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최근 다시 불거진 자신의 하버드대학교 학력 위조 의혹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며, 이를 제기하는 세력을 과거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타진요)’ 사례에 비유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대표는 특정 무리가 제기하는 의혹이 사실관계와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들이 공식 자료를 의도적으로 무시한 채 자신들만의 논리 세계에 갇혀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전유관의 무리와 타진요가 같은 이유는 공식 자료들을 일부러 무시하고 자신들만의 세계에서 어떤 개념을 창조해 집착하기 때문”이라며, 특히 대중에게 생소한 ‘아포스티유’와 같은 행정 절차나 ‘자일링스(Xilinx) 칩’ 같은 개념을 들고 와 혼란을 야기하는 행태를 꼬집었다.
이 대표는 “어차피 부정선거론자가 하버드 가짜 음모론자이고 이런 사람들이 이재명 대통령 제거하러 항공모함 미국에서 보낸다는 거 믿는 확률이 높으니까 이들의 논리 구조를 계속 노정해 보는 것”이라며 “한가지 논증을 하는 수준을 보면 나머지 논증의 수준도 노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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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미 2012년부터 졸업장, 2016년에는 상세한 졸업증명서는 기사에도 기록이 남아있다”면서 기사 링크도 첨부했다
이 대표는 “졸업장과 증명서 등 모든 것을 보여줬음에도 저러고 다니는 이유는 결국 돈벌이 때문”이라며 “그런 자들이 지갑 털려고 무슨 대단한 공익적 목적으로 음모론 하는 척 하는 것”이라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