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화-키움 대전 경기…애국가 스텔라 장
28일 대전 한화-키움전 시구자로 나서는 박찬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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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특급’ 박찬호가 고향팀인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다.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개막전 시구자로 박찬호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선구자인 박찬호는 1994년부터 2010년까지 LA 다저스 등에서 활약했다. 통산 124승92패 평균자책점 4.36을 기록했고, 124승은 아직까지 깨지지 않은 아시아투수 빅리그 최다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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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이날 2008년 이후 18년 만에 홈에서 리그 개막전을 여는데, 박찬호를 초청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애국가는 가수 스텔라 장이 부른다.
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는 “지난해 감동을 기억하며 올해도 가을야구를 함께하자”는 희망의 의미를 담아 개막전 관중들에게 오렌지 우비를 증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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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응원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불꽃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불꽃 퍼포먼스는 개막 선언과 동시에, 5회말 종료 후 2차례 선보인다.
한화는 이날 선발투수로 윌켈 에르난데스를 앞세워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