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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임 확정…이사회 의장에 곽수근

입력 | 2026-03-26 16:19:00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뉴스1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이 주주총회에서 연임을 확정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KB, 신한, BNK, JB, iM금융 등 5개 금융그룹이 주총을 마무리했다. 신한금융은 이날 정기 주총에서 찬성률 88.0%로 진옥동 회장 연임 안건을 의결했다. 신한금융 이사회 의장은 곽수근 사외이사(서울대 경영대학 명예교수)가 맡았다.

진 회장은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며 생산적 금융의 방향과 기준을 먼저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은행 대주주인 BNK금융은 이날 주총에서 빈대인 회장의 연임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출석주식 수 대비 91.9% 찬성을 나타냈다. 빈 회장은 “지역에 특화된 미래 산업에 투자하고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비해 부실기업을 사전에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무경 기자 y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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