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 공연을 하고 있다.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는 “광화문에서 중계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가 당일 하루 동안 세계에서 1840만 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이는 당일 방송 종류 뒤 24시간 이내에 시청한 계정 수다. 한 계정으로 여러 명이 함께 시청한 경우까지 고려하면 훨씬 많은 이들이 봤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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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 공연을 하고 있다.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한편 벌써부터 BTS가 20일 발표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내년 미 음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그래미 어워즈를 거뭐쥘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앨범 제작에 참여한 메인 프로듀서 25명 가운데 16명이 그래미를 받았거나 최종 후보에 오른 인물들이다.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아델의 곡을 프로듀싱했던 라이언 테더, 해리 스타일스에게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을 안겨준 타일러 존슨 등도 눈에 띈다.
김태언 기자 bebor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