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은 9위·유해란은 13위 등
김효주가 2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정상에 올라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효주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투어 통산 8승을 달성했다. 2026.03.23 멘로파크=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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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김효주가 세계랭킹 4위로 도약했다.
24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김효주는 8위에서 4위로 4계단 상승했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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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코르다(미국)를 1타 차로 제친 김효주는 LPGA 투어 통산 8승을 쌓았다.
특히 김효주는 신인 시절이던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다시 올랐다.
지노 티띠꾼(태국)이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한 가운데 김효주에게 아쉽게 져 준우승한 코르다는 2위를 지켰다.
3위는 찰리 헐(잉글랜드)이고, 이민지(호주)와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각각 5, 6위로 한 계단씩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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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공동 5위에 오른 김세영은 9위로 한 계단 도약했다.
유해란은 13위, 임진희는 39위에 각각 올랐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