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놓칠라” 배포처 몰려
“영원히 기억할게요” BTS특별판 들고 인증샷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린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BTS 팬들이 동아일보 BTS 특별판 신문을 들고 사진을 남기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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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다시 읽어 보면서 오늘의 기억을 떠올리려고요. 다른 굿즈와 함께 소중히 보관할 겁니다.”
21일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9시간 남짓 앞둔 오전 10시 20분,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앞은 동아일보가 무료로 배포한 ‘BTS 컴백 기념 동아일보 특별판’을 받기 위해 줄을 선 글로벌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전 10시 30분 배포가 시작되자 가장 먼저 특별판을 받아본 일본 팬 가나코 씨(47)는 특별판을 펼쳐 보이며 “오래오래 소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BTS 광화문 공연이 예정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BTS 팬들이 본보 특별판을 받기 위해 긴 줄을 서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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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온 BTS 팬들이 동아일보 특별판을 펼쳐들고 BTS를 응원하고 있다. 이다겸 기자 gyeom@donga.com
정동진 기자 haedoj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