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갈무리
나나는 2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자택을 공개했다. 집안 곳곳에는 페퍼 스프레이 등 각종 호신용품이 놓여 있었다. 나나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보이는 데마다 해놓는 습관이 생겼다”고 말했다.
MBC 갈무리
MBC 갈무리
MBC 갈무리
광고 로드중
MBC 갈무리
나나는 어머니의 비명 소리를 듣고 일어나 어머니와 함께 남성을 제압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나나의 어머니는 부상을 입었고, 남성은 자신이 소지한 흉기에 목 부위 열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당방위로 보고 나나를 입건하지 않았다. 이후 남성은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나나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남성의 주장에 근거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을 통보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