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뉴시스
2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오픈AI가 챗GPT(챗봇), 코덱스(코딩), 챗GPT 아틀라스(웹 브라우저)를 PC용 슈퍼앱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9일(현지시각) 슈퍼앱 개발을 맡고 있는 피지 시모 오픈AI 애플리케이션 총괄은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우리는 너무 많은 앱과 기술에 노력을 분산시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오픈AI가 슈퍼앱 개발에 나선 것은 기업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오픈AI는 최근 앤스로픽과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회사는 일단 세 서비스를 하나로 합친 슈퍼앱을 개발한 뒤 이 앱에서 실행까지 가능한 AI 에이전트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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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 기자 jw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