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특별판” 저마다 ‘셀카 인증’ 외국인도 신기해하며 줄 서서 받아가
21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BTS 외국 팬들이 본보 BTS 특별판 신문을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약 9시간 30분 앞둔 21일 오전 10시 20분,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앞은 ‘BTS 컴백 기념 동아일보 특별판’을 받으려는 글로벌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줄의 선두에서 기다리다 배포가 시작된 10시 30분부터 특별판을 받아 본 일본 팬 가나코 씨(47)는 특별판을 자랑스레 펼쳐 보이며 “오래오래 소장할 것”이라고 자랑스레 말했다.
멕시코에서 온 아나 레티시아 씨(28)가 동아일보 특별판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이다겸 기자 gye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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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온 BTS 팬들이 동아일보 특별판을 펼쳐들고 BTS를 응원하고 있다. 이다겸 기자 gyeom@donga.com
BTS 광화문 공연이 예정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BTS 팬들이 동아일보 BTS 특별판 신문을 받아들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특별판을 든 채 광화문 인근을 지나던 한현희 씨(33)는 “특별판은 한정판이라 소장 가치가 있어 굿즈의 개념으로 모으고 있다”며 “소셜미디어에선 ‘BTS의 얼굴이 전면에 걸렸다’며 특별판을 찍은 게시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고 말했다.
BTS 광화문 공연이 예정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BTS 팬들이 본보 특별판을 받기 위해 긴 줄을 서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전남혁 기자 forward@donga.com
이다겸 기자 gyeo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