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농협양곡 안동라이스센터에서 ‘안동 양반쌀’의 유럽시장 진출을 기념하는 수출 선적식이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수출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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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양곡은 ‘안동 양반쌀’의 유럽 시장 첫 진출을 기념해 독일로 초도 물량 10톤을 수출했다고 18일 밝혔다.
농협양곡은 이날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안동라이스센터에서 선적식을 열고 유럽 시장 공략의 출발을 알렸다. 행사에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출하를 기원하고 향후 쌀 수출 확대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농협양곡은 연말까지 총 100톤 규모의 ‘안동 양반쌀’을 유럽에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독일을 거점으로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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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규 농협양곡 대표는 “이번 수출은 유럽 시장에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첫 발걸음”이라며 “해외시장 개척을 확대해 국산 쌀의 위상을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