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는 발명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지식재산처 산하 기관이다. 초중고 발명 교육을 통한 인재 육성과 지식재산 기반 창업 지원, 지식재산 평가 및 금융 지원 등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발명진흥회의 전신인 한국특허협회의 2~6대 회장은 고 구자경 LG 명예회장이, 17, 18대 회장은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이 맡은 바 있다. 이날 구 회장이 취임하며 LG·LS가의 세 번째 한국발명진흥회장이 됐다.
박종민 기자 bli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