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인치 파노라마 스크린과 4K 해상도로 압도적인 시각적 몰입감 향기 시스템과 28개 스피커의 입체 음향이 결합한 편의 사양 합산 321마력의 동력 성능과 하이브리드 전용 정숙 주행 기술 집약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량 설계로 디지털 친화적 사용자 경험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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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내부로 들어서면 은은한 향료가 공기를 채우고, 가로로 길게 뻗은 48인치 대형 화면이 운전자를 맞이한다. 여기에 28개 고성능 스피커가 뿜어내는 입체적인 음향은 이동 수단을 넘어선 개인적인 휴식 공간의 분위기를 낸다. 단순히 목적지까지 가는 도구를 넘어 자동차가 하나의 생활 양식을 담는 스마트 기기로 진화하는 가운데, 링컨은 인간의 감각을 배려한 기술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에프엘오토코리아(FLAK)를 통해 국내 시장에 정식으로 선보인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는 해당 모델 라인업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전동화 사양이다. 2.0L 가솔린 터보 엔진과 99kW급 전기 모터가 결합해 합산 출력 321마력의 강력한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브랜드 특유의 우아한 실내 구성에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접목해 주행 품질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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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 하이브리드의 차별점은 시각을 넘어 오감을 아우르는 링컨 리쥬브네이트 시스템에 있다. 화면 영상과 실내 조명, 시트의 마사지 위치 등을 유기적으로 조절하며, 세 가지 향기를 선택할 수 있는 디지털 센트 카트리지를 통해 후각적인 만족감을 더했다. 이는 주행 중 스트레스를 줄이고 승객의 기분 전환을 돕는 기능으로 평가받는다.
주행 질감은 브랜드의 지향점인 고요한 비행을 충실히 구현했다고 한다. 전자식 무단변속기(eCVT)를 탑재해 변속 충격을 최소화했으며, 전기 모터 특유의 정숙한 구동감이 정교한 실내 환경을 뒷받침한다. 노면 상황과 차량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댐핑력을 최적으로 조절하는 어댑티브 서스펜션은 안정적이고 안락한 승차감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형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9500만 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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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