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겸 배우 권유리 / SM엔터테인먼트
권유리는 지난 8일부터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S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연극 ‘더 와스프’(말벌)을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말벌’은 20년 만에 재회한 두 고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의 이야기를 다룬 2인극. 과거의 트라우마와 사회적 계급 격차가 두 인물의 내면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깊이 파고든 심리 스릴러 장르의 연극이다. 2015년 영국에서 초연됐으며, 한국 공연에서는 권유리를 비롯해 배우 한지은, 김려원, 정우연, 이경미가 캐스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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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겸 배우 권유리 / SM엔터테인먼트
공연에서 무대에 모든 걸 쏟아낸 뒤 관객에게 인사를 건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더 와스프’와 카알라를 만나며 배우로서도 더욱 다양한 순간을 경험하고 있는 권유리다.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배우로서 더욱 단단한 경험을 쌓는 권유리의 다음 행보도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권유리가 출연하는 연극 ‘더 와스프’(말벌)은 오는 4월 26일까지 세종S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