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4만 9000원보다 10배 비싸…검색량도 전월보다 400% 증가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에 걸린 BTS 컴백 문구가 걸려 있다. 2026.3.17 ⓒ 뉴스1
번개장터
하지만 이마저도 이미 거래가 성사된 상태였다. 해당 제품의 정가는 4만 9000원으로, 단순 계산으로 10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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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수요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일본의 한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도 아미밤 거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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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밤 ver.4’는 2020년 출시된 이전 모델 이후 약 5년 10개월 만에 나온 신형 제품으로 21일 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수요가 한꺼번에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응원봉뿐 아니라 공연 기념으로 출시된 정가 5만 9000원 볼캡 역시 중고 시장에서 두 배 수준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대부분 빠르게 품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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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9일 0시부터 21일 밤 12시까지 서울 종로구와 중구에 대해 테러 경보를 기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