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관절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1200
관절은 관절낭이라는 주머니에 싸여 있고 그 안은 관절액으로 채워져 있다. 일교차가 크고 기압 변화가 큰 환절기에는 관절 내부의 압력이 증가해 통증이 심해진다.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자연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초기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콘드로이친은 연골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핵심 성분으로 관절의 마찰을 줄이고 탄성을 유지시켜 연골 손상을 늦춰준다. 특히 소 연골에서 추출한 콘드로이친은 사람 연골과 구조가 유사해 체내에서 더 잘 인식되고 흡수도 빠르다. 실제 소 유래 콘드로이친은 평균 2.4시간 만에 체내 흡수돼 상어 유래(8.7시간)보다 약 4배 더 빠른 흡수 속도를 보였다.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1년간 섭취하게 한 연구에서도 무릎 통증 지수가 36% 감소했고 3개월 섭취 후에도 통증 감소와 무릎 기능 개선 효과가 지속됐다.
뮤코다당단백에는 연골 염증을 줄여주는 글루코사민, 윤활유 역할을 하는 히알루론산, 연골의 마모 속도를 줄이고 통증을 완화하는 콘드로이친이 들어 있다. 콘드로이친은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아 외부로부터 보충해줘야 한다. 40대에는 20대의 절반, 70대에는 거의 소멸하므로 나이가 들수록 더 챙겨야 한다.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은 효소 분해 과정을 거쳐 분자 크기를 잘게 쪼개 흡수율을 높였다. 기능성 소재 소 연골에서 추출한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섭취 70일 만에 △무릎관절 통증과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건강 정도를 평가하는 WOMAC 총점과 통증 및 신체 기능 평가 항목에서 개선 효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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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희 기자 ssh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