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백경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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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절친인 ‘신화’ 이민우의 결혼을 축하하며 유쾌한 일화를 공개했다.
송백경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민우 부부의 웨딩 화보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송백경은 이민우에 대해 “나 1998년 데뷔하고나서 ‘아따 전라도 출신이여?’라며 처음으로 ‘지연’을 느끼며 친구가 됐던 녀석이 하나 있음. 그건 바로 내 친구 민우”라며 각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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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이 된 이민우를 향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송백경은 “넌 여러모로 나랑 겹치는 요소가 많아”라며 “민우야 네 그릇의 크기는 이미 전부터 잘 알고있었다만 그런 스토리들을 아는 내 눈에 비춰지는 너의 결혼식은 정말 너무 감동적이야. 그리고 가족을 소중히 하는 네 인품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이기도 하고 늘 행복하게 지내기만을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송백경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민우 부부의 웨딩 화보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특히 송백경은 축하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근황과 이민우에 대한 유쾌한 폭로를 덧붙였다.
“너 나랑 스케줄 겹쳐 방송국에서 우리 만나 정겹게 이야기 나눌 때 난 늘 서로 같은 눈높이에서 이야기해왔던 걸로 알고 있었거든? 너랑 단둘이 이야기하면서 눈높이 맞추려고 내가 까치발 한 번 든 적이 없어. 그렇다고 니가 나보다 작다는 건 절대 아니야”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근데 방송 끝나고나서 우연히 네이버 같은 곳 프로필을 찾아봤더니 넌 키가 172이고 나는 키163이네”라며 “우리 민우가 나보다 야망이 9미터는 더 컸던 적은 있는데 아무리 봐도 니 키가 나보다 9㎝이상 컸던 적은 없었어”라고 지적해 프로필 키와 실제 키 차이에 대한 유쾌한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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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