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이어 그랜드세이코 공식 앰배서더 발탁 다음 달 1일부터 ‘그랜드 모먼츠 프로젝트’ 캠페인 오타니 “그랜드세이코 헤리티지 계승 활동 기쁘다”
오타니 쇼헤이 선수
그랜드세이코는 일본 시계 제조사 세이코(Seiko)가 1960년대에 선보인 하이엔드 럭셔리 시계 브랜드다. 스위스 시계가 장악한 럭셔리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면서 탄생한 브랜드로 볼 수 있다. 현재는 세이코와 분리된 독립 브랜드로 운영 중이다.
오타니를 앰배서더로 영입한 그랜드세이코는 첫 공식 캠페인으로 ‘그랜드 모먼츠 프로젝트(Grand Moments Project)’를 전개한다. 시간의 가치에 대한 깊은 존중과 매 순간을 진심으로 대하는 헌신을 주요 철학으로 설정한 캠페인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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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세이코 오타니 쇼헤이 파트너십 공식 이미지
한편 오타니 쇼헤이는 지난 2018년부터 세이코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해 왔다. 세이코는 오타니 선수 활약에 맞춰 한정판 제품을 꾸준히 선보였다. 이번 그랜드세이코 파트너십은 세이코 앰배서더 활동 영역을 확장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시계 브랜드 외에 오타니는 포르쉐(자동차)와 오클리(선글라스), 뉴발란드(패션), 휴고보스(패션), 일본항공(항공), 비츠바이닥터드레(전자제품), 코나미(게임), 니시카와(침구) 등 다양한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