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뉴시스
외교부는 13일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데 대해 “우리 정부는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도 단호하고 엄중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이같이 말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2026.02.18. 도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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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총리는 취임 전 이 행사에 차관급 정무관보다 격이 높은 장관급 각료를 행사에 파견해도 좋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하지만 총리 취임 후인 지난달 22일 열린 행사에 기존 관행대로 정무관을 파견했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