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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ENA 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가 다섯 번째 ‘한 번 더 특집’으로 돌아왔다. 경기도 포천 ‘솔로민박’에 화제의 출연자 10명이 모여 다시 한 번 사랑 찾기에 나섰다.
먼저 등장한 13기 상철은 과거 최종 커플이었던 13기 옥순과는 친구로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 15기 영철도 등장해 15기 영숙과의 관계가 발전하지 못 했다고 털어놨다.
‘경력직’ 18기 영호의 재출연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연애에 마음을 다 줄 수 있는 곳이 여기”라며 진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기 영식은 10㎏ 감량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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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출연자로는 17기 순자가 가장 먼저 입소했다. 그는 과거 썸 관계였던 18기 영호를 보고 당황했지만 “친오빠 같다”며 선을 그었다.
24기 순자는 20기 영식을 호감남으로 꼽았고, 실제로 만나자 설렘을 숨기지 못했다. 25기 순자와 25기 영자, 27기 현숙도 합류하며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첫인상 선택에서는 몰표가 발생했다. 남자 출연자 5명 모두가 25기 영자를 호감 상대로 꼽았고, 여자들 사이에서는 20기 영식이 4명에게 지목을 받으며 인기남으로 떠올라 본격 러브라인 경쟁을 예고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