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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 트럼프-엡스타인 ‘타이타닉’ 풍자 조형물

입력 | 2026-03-13 04:30:00



11일 미국 워싱턴 의회 앞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감옥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월가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을 영화 ‘타이타닉’의 남녀 주인공에 빗대 풍자하는 조형물이 등장했다. 익명의 예술가 집단이 제작한 이 조형물에는 ‘세계의 왕’이란 이름이 붙었다. 제작자들은 “트럼프와 엡스타인의 우정을 기리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워싱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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