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크롬 확장프로그램’ 도입 …웹 서핑 중 클릭 한 번으로 잠재 고객 DB 확보 AI가 콜드 이메일 초안 작성부터 영업 파이프라인 관리까지 …지능형 수출 솔루션 지원
한국콤파스(대표 이동열)는 지난 11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해외 시장 개척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영업 효율을 높인 ‘이지비즈니스(EasyBusiness) AI’와 실시간 영업 지원 도구인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B2B 영업 사원들의 업무 패턴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지비즈니스 크롬 확장프로그램’은 별도의 플랫폼 접속 없이 구글 검색이나 기업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도중에 실시간으로 작동하여 업무 흐름을 끊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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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비즈니스 AI’는 국가별 언어와 비즈니스 문화를 고려한 콜드 메일(Cold Mail) 작성을 지원하여 초기 응답률을 높여주는 ‘AI 컨택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거래 가능성이 높은 순으로 고객 리스트를 자동 분류해 주는 워크플로우를 통해 영업 우선순위 결정을 돕는다.
한국콤파스 이동열 대표는 “바이어 리스트 확보와 데이터 정리 등 소모적인 업무를 AI가 대신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이 실제 ‘협상’과 ‘전략 수립’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했다”며 “이번 솔루션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강력한 무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콤파스는 신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4월 2일 오후 3시 실전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무료 웨비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