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eady 연구데이터, AI모델의 최적화·표준화 등 주요 협력 기대
K-문샷 추진전략 협력기업 업무협약식체결 현장. 사진=페르소나A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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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에이아이(페르소나AI, 대표 유승재)는 정부의 국가 전략 프로젝트 ‘K-문샷’에 합류했다고 12일 밝혔다. 페르소나AI는 메가존, 솔트룩스, 플리토 등과 함께 AI-ready 연구데이터, AI모델의 최적화·표준화 등에서 협력에 나선다. 또한 AI 자원 제공과 기술 협력, 미션 기반 공동 연구개발(R&D) 및 실증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추진의 ‘K-문샷 프로젝트’는 AI를 연구 현장에 본격 도입해 과학기술 연구생산성을 2030년까지 두 배로 높이고, 2035년까지 첨단바이오·미래에너지·피지컬AI·우주·소재·AI과학자·반도체·양자 등 8대 미션 분야의 난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1960년대 미국의 달 탐사 ‘아폴로 계획’에서 유래한 ‘문샷(Moonshot)’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출연연·대학에 분산된 GPU 등 AI 인프라와 연구 데이터, 인력을 결집해 국가 연구 역량을 극대화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번 ‘K-문샷’ 추진전략 과학기술정보통신부-협력기업 업무협약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해 주요 정부출연연구기관 원장과 AI·인프라 및 8대 미션 관련 33곳 주요 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식 출범한 ‘K-문샷 기업 파트너십’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과학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국가적 난제 해결을 가속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AI 인프라 기업 간 협력과 연계를 담당하는 중심적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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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AI 관계자는 “AI 활용을 통해 국가적 미션을 해결하는 문샷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며 사명감을 가지고 AI 기술로 도전해 나갈 것” 이라고 참여 의지를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