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강연-부동산 특강 등 진행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13일 ‘송도 글로벌타운(가칭) 3단계 사업’의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14개 동, 총 1700가구 규모의 대단지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으로, 재외동포 우선 분양 후 잔여 물량에 대한 일반 분양이 이뤄지는 재외동포타운으로 지어진다.
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사업 소개와 함께 외국인 투자 가이드, 인문학 강연, 부동산 시장 전망 특강 등이 진행된다. 국내 소통 전문가로 불리는 김창옥 강사가 ‘현대인의 삶과 인간관계’ 등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하고, ‘송도 부동산 시장’을 주제로 부동산 시장 흐름을 조망하는 장용동 한국주거복지포럼 상임대표의 특강도 진행된다.
광고 로드중
인천글로벌시티 관계자는 “송도 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을 ‘글로벌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사업설명회를 5회 이상 개최할 예정으로, 다음 달부터 미국이나 유럽, 일본 등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를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승배 기자 ks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