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 마타람점이 도매와 소매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장’으로 재단장한 후 누적 매출이 60%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마트에 따르면 마타람점은 2월 재개장 이후 최근 한 달간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같은 기간 방문객 수도 4배 가까이 늘었다. 앞서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 특유의 유통구조를 고려해 사업자 고객 중심의 도매 매장에 일반 소비자를 위한 소매 매장 콘텐츠를 녹여낸 ‘하이브리드 매장’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