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발매…총 12곡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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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배주현)이 데뷔 12년 만에 첫 솔로 정규 음반을 낸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린은 오는 30일 정규 1집 ‘비기스트 팬(Biggest Fan)’을 발매한다. 동명의 타이틀곡 ‘비기스트 팬’을 포함한 다양한 매력의 총 10곡이 실린다.
SM은 “특히 이번 앨범은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 속에서 아이린이 스스로의 가장 든든한 지지자가 돼 단단해져 가는 여정을 깊이 있게 그려내, 한층 확장된 아이린의 음악 세계를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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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레드벨벳 멤버로 데뷔한 아이린은 고전미를 자랑하며 K팝 신에서 손꼽히는 미녀로 통한다. 지난 2024년 첫 사진전을 열기도 했다. 하지만 실력이 외모에 가려져 있다는 평도 들었다. 그룹 활동뿐 아니라 유닛 ‘레드벨벳-아이린&슬기’ 등으로 보컬·퍼포먼스 능력을 뽐냈다.
‘비기스트 팬’은 이날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