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에 성공한 진수학 한국체육회장. 한국체육회 제공
한국체육회는 “진 회장이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재신임을 받았다”고 7일 전했다.
대한육상연맹 부회장 출신인 진 회장은 2024년 6월부터 체육인회를 이끌고 있다.
광고 로드중
진 회장은 “회원들 후생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재선 소감을 밝혔다.
체육인회는 1969년 체육계 원로들이 친목 도모 차원에서 만든 체육인동호회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은퇴 체육인 복지 지원금을 지급하고 한국청소년체육상을 시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