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낮 12시(한국 시간 오후 5시) 아부다비 출발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서 국민 대상 수요 조사
중동 상황 악화로 귀국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주이란대사관 직원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05. [인천공항=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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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아랍에미리트(UAE) 측과의 협의 하에 8일(현지시간) 출발하는 에티하드항공 전세기 운항을 추진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외교부는 현지시간으로 8일 낮 12시(한국 시간 오후 5시) 아부다비를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290석 규모 에티하드항공 전세기 운항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이날 현지시간 오전 7시(한국 시간 12시)부터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에서 우리 국민 대상 수요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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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탑승객 대상으로 해당 노선에서 통상 발생하는 합리적 수준의 탑승권 비용을 사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UAE 및 여타 중동 국가 내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