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랙스, 2025년 29만6658대 수출 글로벌 누적 판매량 80만대 돌파 트레일블레이져 15만568대로 5위 美 시장서 쉐보레 소형 SUV 꾸준한 인기 최근 국내서 2026년형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출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쉐보레 트랙스(파생모델 포함)는 작년 한 해 동안 총 29만6658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하면서 수출 1위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트레일블레이저는 15만568대로 5위를 기록했다.
국내 승용차 수출 1위 트랙스는 브랜드 엔트리급 CUV 모델로 세련되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넉넉한 실내 공간과 깔끔한 인테리어를 갖췄고 쉐보레 특유의 경쾌하면서 탄탄한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평가에서는 2025년 추천 소형 SUV 모델 톱3에 포함되면서 경쟁력을 인정 받기도 했다. 우수한 평가가 실제 판매량으로도 이어졌다. 작년 미국 시장 판매량은 총 26만4855대. 트랙스가 포함된 소형 SUV 세그먼트에서 27.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다양한 모델이 각축전을 벌이는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30%에 육박하는 점유율로 꾸준한 인기를 입증한 것이다. 2025년 기준 트랙스 글로벌 누적 판매대수는 80만 대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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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