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점 62.16점…내일 프리 예정
피겨 스케이팅 허지유(서울시 빙상경기연맹, 중등부)가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여자 시니어부문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전과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1차 선발전, 2026/27 국가대표 1차 선발전으로 진행된다. 2025.11.30.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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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가 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쇼트프로그램에서 10위를 기록했다.
허지유는 6일(한국 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5.08점, 예술점수(PCS) 27.08점으로 총점 62.16점을 받아 10위에 올랐다.
메달이 걸린 프리스케이팅은 이튿날인 7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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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가산점이 붙은 트리플 루프에선 GOE 1.05점을 더했고, 큰 실수 없이 무난히 연기를 마쳤다.
1위는 총점 71.90점의 시마다 마오로, 2023년 캘거리 대회, 2024년 타이베이 대회, 2025년 데브레센 대회에 이어 4연패에 도전한다.
허지유와 함께 출전한 김유성(수리고)은 트리플 루프 중 넘어지는 실수로 TES 32.61점, PCS 27.83점으로 총점 59.44점을 기록해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