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 브루스 슈나이더 미국 태평양공군사령관이 지난달 27일 ‘신태우’(申太宇)라는 한국 이름을 선물 받았다. 한미동맹친선협회 제공
캐빈 브루스 슈나이더 미국 태평양공군사령관이 ‘신태우’(申太宇)라는 한국 이름을 선물 받았다.
한미동맹재단, 주한미군전우회, 한미동맹친선협회는 지난달 27일 미국 하와이 태평양공군사령부를 방문해 슈나이더 사령관에게 한국 이름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슈나이더 사령관의 한국 이름 ‘신태우’는 마음과 뜻이 크고 세상을 포용하는 인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를 수호한다는 뜻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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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한미동맹재단 유명환 이사장, 이건수 명예이사장, 임호영 회장과 한미동맹친선협회 우현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