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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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자신이 개발한 특허 헤어롤 ‘쿠롤’의 가격 논란이 일자 직접 해명했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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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자신이 개발한 특허 헤어롤 ‘쿠롤(KOOROLL)’의 가격이 비싸다는 논란이 일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구혜선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첫 제조 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다”며 “이러한 이유로 현재는 가격이 높은 편이나, 추후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쿠롤은 기존 둥근 헤어롤과 달리 플라스틱 사용량을 80% 이상 줄인 제품”이라며 “일반 헤어롤은 머리카락이 엉켜 오염되기 쉬운 반면, 쿠롤은 펼쳐서 머리카락을 쉽게 제거할 수 있고 자가복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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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평소에는 납작하게 펼쳐 휴대하다가 사용할 때 가벼운 스냅 동작만으로 둥글게 말리는 ‘자가복원’ 기능이 특징이다. 웨이브 형태의 몰드 구조에 실리콘 라미네이팅을 적용한 고기능성 복합 소재로 제작됐으며, 해당 기술은 ‘2025 우수특허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쿠롤의 제품 가격은 1개당 1만3000원(배송비 3000원 별도)이며, 2개 세트는 2만5000원이다. 시중에서 1000원대에 판매되는 일반 헤어롤과 비교하면 가격이 높다는 지적이다.
한편 구혜선은 성균관대학교를 13년 만에 졸업한 데 이어 최근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에서 공학 석사 과정을 조기 졸업했다.
황수영 기자 ghkdtndud11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