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추안도 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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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무색한 동안 외모로 유명한 싱가포르 사진작가 추안도 탄(60)이 자신의 60세 생일을 맞아서도 ‘최강 동안’의 면모를 과시했다.
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나의 60번째 생일을 맞아, 진정한 부는 오직 시간뿐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다”며 숫자 ‘60’ 모양의 황금색 풍선을 든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매일 뜨는 태양은 보장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물려받은 유산이다. 여전히 이 지구 위에 서 있을 수 있음에 깊이 감사한다”며 “더 현명한 길은 단순하다. 매일 자연과 햇살 속으로 돌아가 영원히 변치 않는 것들과 조화롭게 사는 것. 지구의 평화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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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은 지난 2024년 현지 언론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동안 비결에 대해 “먹는 것이 외모에 큰 영향을 준다.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위해서는 식단이 가장 중요하다”며 “평소 아침 식사로 완숙 계란 6개에 과일·아보카도를 곁들여 먹는다”고 했다.
이어 “술과 담배는 전혀 하지 않는다”며 “커피와 차를 피하면서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신다. 좋아하는 음식은 채소가 들어간 맑은 수프”라고도 설명했다. 또 “매일 수영하고, 러닝머신 위에서 걷는 것도 좋아한다”며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