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 6분경 대구 수성구 만촌동 만촌네거리에서 높이 20m가량의 천공기가 도로 쪽으로 쓰러졌다.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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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대구 수성구 도심에서 높이 20m가량의 천공기가 도로 쪽으로 쓰러지는 영상이 공개됐다. 천공기는 지반을 뚫는 데 사용되는 건설 장비다. 영상에서 차량은 1초도 안 되는 간발의 차로 참사를 피했다.
채널A는 이날 오전 9시 6분경 수성구 만촌동 만촌네거리에서 촬영된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에서 차선을 바꾸며 이동 중인 차량 앞으로 갑자기 천공기가 떨어졌다.
택시 탑승자는 1초도 안 되는 간발의 차로 참사를 면했다. 목격자는 채널A에 “아마 1초라도 택시기사님이 빨랐더라면 (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택시기사님이 얼굴을 숙인 채 떨고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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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9시 6분경 대구 수성구 만촌동 만촌네거리에서 높이 20m가량의 천공기가 도로 쪽으로 쓰러졌다. 채널A
4일 오전 9시 6분경 대구 수성구 만촌동 만촌네거리에서 높이 20m가량의 천공기가 도로 쪽으로 쓰러졌다. 채널A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