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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가 성실한 납세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
김성주는 지난 3일 서울 강남세무서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모범 납세자 표창은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며 국가 재정 확보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개인이나 법인에게 수여된다. 김성주는 꾸준한 방송 활동을 이어오며 보여준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함께 실제 생활에서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지켜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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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성주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스포츠 중계, 음악 프로그램, 예능과 경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국민 MC’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수연 기자 xunnio4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