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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모범 납세자 선정…“국민으로서 당연한 의무”

입력 | 2026-03-04 11:05:27

우앤컴 제공


방송인 김성주가 성실한 납세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

김성주는 지난 3일 서울 강남세무서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모범 납세자 표창은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며 국가 재정 확보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개인이나 법인에게 수여된다. 김성주는 꾸준한 방송 활동을 이어오며 보여준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함께 실제 생활에서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지켜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주는 소속사를 통해 “국민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의무를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많은 분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성주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스포츠 중계, 음악 프로그램, 예능과 경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국민 MC’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수연 기자 xunnio4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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