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6.2.24.뉴스1
이마트는 5일부터 11일까지 ‘고래잇 페스타’ 2주 차 행사를 열고 생필품과 신선식품 할인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식품, 세제, 생활용품 등 필수 생필품 13종을 선정해 10년 전 가격 수준으로 판매한다. 현재보다 약 60% 저렴한 가격으로, 실제 2016년 행사 판매가를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했다.
행사 기간 인기 생필품을 1000원에 판매하는 ‘천원딜’도 진행된다. 기간별로 매장에서만 공개되는 ‘시크릿 고래잇템’ 행사 제품은 최대 70%까지 할인할 방침이다. SSG닷컴 이마트몰과 이마트 에브리데이, 노브랜드 매장에서도 동일하거나 별도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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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는 엘포인트 회원 혜택을 적용해 가격 부담을 낮춘다. 닭볶음탕용 상품을 7000원대에 판매하고, 호주산 소고기와 돼지·소불고기 상품은 최대 40% 할인할 계획이다. 1++(9)등급 한우 역시 행사 기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