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국으로 수입되는 상품에 15%의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dpa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의 회담에서 기자들과 만나 글로벌 관세를 최대 5개월간 부과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별로 서로 다른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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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글로벌 관세는 지난달 24일 발효됐으나, 15% 관세 인상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