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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에서 사이클 훈련에 나선 10대 선수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학교 관계자 5명이 입건됐다.
파주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연천군 한 고등학교 교장과 교감, 사이클부 코치, 체육교사 2명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선수 A 군 유족은 무리한 훈련과 학교 측의 안전관리 소홀로 사고가 발생했다며 학교 관계자들을 지난달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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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A 군은 승합차 후미를 따르는 훈련을 하고 있었다.
경찰은 A 군이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은 구간을 지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피의자들을 불러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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