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론칭 30주년 맞아 ‘뜻밖의 즐거움’ 테마로 대규모 캠페인 본격화 맑고 건강한 이미지의 임윤아 기용해 라이프푸드 전문성 강조 연내 총 3편의 테마 영상 기획, 1일 예고 영상 통해 기대감 고조 순창·호밍스 등 7개 브랜드 총출동해 생활 밀착형 가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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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은 3일 브랜드 탄생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소통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식탁 위 조연을 넘어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푸드(신체적 건강을 넘어 삶의 즐거움과 질을 높이는 음식) 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1996년 첫선을 보인 청정원은 지난 30년간 엄선된 재료와 정성을 바탕으로 국내 식문화를 이끌어온 종합 식품 브랜드다. 올해는 뜻밖의 즐거움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브랜드를 넘어 사용자의 생활 양식을 선도하는 전문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캠페인의 얼굴로는 전 세대에게 신뢰받는 배우 임윤아를 낙점했다. 그녀의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건강한 식재료를 고집하며 신뢰를 쌓아온 청정원의 정체성과 맞닿아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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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순창과 햇살담은, 호밍스, 안주야 등 청정원 산하의 7개 하위 브랜드가 일상적인 장면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해당 홍보물은 공식 동영상 채널인 청정원 푸드캐스트를 기점으로 TV 광고와 각종 SNS를 통해 순차 송출될 예정이다.
박은영 대상 식품BU장은 청정원이 지난 30년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미각의 즐거움을 채워왔음을 강조했다. 이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을 통해 소비자들의 삶을 풍요롭게 완성하는 전문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