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23. 서울=뉴시스
조국당 한가선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한 주권국가의 지도자가 자국에서 외국 군대에 의해 살해당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의 행위에 대해 “유엔헌장을 정면으로 위반한 침공 행위”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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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평화는 폭력을 통해 달성할 수 없다”며 “‘힘을 통한 평화’는 오로지 강자의 폭력을 정당화하는 수사일 뿐”이라고 말했다.
한 대변인은 끝으로 “미국은 군사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국제법 준수와 외교적 해결 원칙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무력에 의한 질서는 평화가 아니라 또 다른 전쟁의 시작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