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데몬 헌터스’, 블랙핑크 멤버 로제 / 사진=넷플릭스,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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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영국 대중음악 시상식의 문을 두드린다.
오는 3월 1일 오전(한국 시각, 현지 시각 2월 28일 오후) 영국 맨체스터 코옵 라이브에서 ‘제46회 브릿 어워즈’가 개최된다.
‘브릿 어워즈’는 영국음반산업협회가 개최하는 영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1977년 1회 개최 이후 1982년부터 매년 시상식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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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로제는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APT.)로 ‘올해의 인터내셔널 송’(International Song of the Year)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로써 로제는 블랙핑크 그룹과 솔로 모두 ‘브릿 어워즈’ 후보에 선정된 최초이자 유일한 K팝 아티스트가 됐다.
앞서 로제는 ‘아파트’로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K팝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대상 격인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하지만 미국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를 지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서는 본상격인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상에 K팝 최초로 노미네이트 됐으나 수상이 불발됐다.
이에 과연 로제가 ‘브릿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예를 품에 안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만약 로제가 ‘브릿 어워즈’에서 수상한다면 이것 또한 K팝 최초의 기록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도 K팝 최초 수상의 기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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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골든’을 가창한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직접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를 펼친다. K팝 가수가 ‘브릿 어워즈’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1)